손예진영화1 넷플릭스 어쩔수가 없다 영화 후기|줄거리·관전 포인트·결말·평점 박찬욱 감독에 이병헌, 손예진까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궁금했던 영화입니다.제목도 상당히 묘했습니다. "어쩔수가 없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제목이 왜 이렇게 붙었는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서 잘립니다. 그리고 다시 취업해야 합니다.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고 집도 지켜야 합니다.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신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그러다 만수는 아주 위험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내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여기서부터 영화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처음에는 실직한 가장의 이야기였는데 어느 순간 살인과 재취업이 묘하게 붙어버립니다.그런데 더 무서운 건 만수가 처음부터 악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저는 영화를 보면서 계속.. 2026. 9. 28. 이전 1 다음